김호중, 출소 후 뜻밖의 근황…발목 수술받았다 '활동 재개 미정'
2026. 10.21(수) 10:38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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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호중이 출소 후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8월께 한 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지난 6월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현재는 물리치료 등을 받으며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사고 이전부터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수감 생활로 치료를 미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출소 후 정밀검진을 받고 주치의와 일정을 조율해 수술을 진행했으며, 향후 경과에 따라 왼쪽 발목 수술도 받을 계획이다.

당분간 별도의 활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으며, 복역하던 중 지난 6월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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