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펀치, 딘딘 소속 슈퍼벨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2026. 10.20(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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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펀치(Punch)가 슈퍼벨컴퍼니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슈퍼벨컴퍼니는 19일 펀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 펀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더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펀치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보컬리스트다. ‘밤이 되니까’를 비롯해 ‘가끔 이러다’, ‘헤어지는 중’, ‘오늘밤도’ 등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도깨비’ OST인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와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에브리타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Say Yes(세이 예스)’ 등에 참여해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는 섬세한 보컬로 ‘OST 강자’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펀치가 새롭게 합류한 슈퍼벨컴퍼니에는 현재 가수 딘딘과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소속돼 있으며, 그룹 82메이저(82MAJOR)의 매니지먼트도 맡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오가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펀치가 슈퍼벨컴퍼니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슈퍼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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