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컴백 예열에 나섰다.
20일 새벽 12시 앤더블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현미경을 통해 수록곡들을 관찰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날개, 나비, 보석 등 각 곡의 분위기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등장해 '관심'과 '끌림'이라는 앨범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앨범의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은 '끌림'의 순간을 강렬하게 담아낸 트로피컬 R&B 트랙이다.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런던 노이즈(LDN Noise)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다크팝과 얼터너티브 R&B가 결합된 '헌티드(Haunted)', 플럭 사운드와 그루브가 조화로운 '포션(Potion)', 거대한 EDM 빌드업이 특징인 '뷰티풀(Beautiful)', 그리고 멤버 리키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 브릿팝 트랙 '월스 잇(Worth It)'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전작 '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호기심이 관심과 차츰 끌림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다양한 장르에 녹여냈으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담아냈다.
앤더블은 오는 27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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