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는 솔비,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이규한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녹화가 끝난 후 나한테 사과를 계속 선물로 보내주더라. 계절별, 종류별로 보내줬는데, 최종 선택 때 선택하지 못한 사과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이규한은) 섬세하고 배려심이 많고 따뜻한 사람이다. 자기 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신다. 운동을 매일하고 배울 것이 많다. 자꾸 자랑하게 된다"라고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좀 조용히 말해야겠다. 우리 오빠도 듣고 있으니까"라고 애정을 보였다.
가비는 "오늘 진행 못하겠다. 나는 모르지 않았나. 어떻게 숨기고 다녔나"라고 하자, 솔비는 "20년간 열애설 하나 없던 노하우다. 나도 방송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을 정도다. 이제는 생각해야 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솔비, 이규한은 오는 2027년 4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