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14살 연하 여친 유하진과 결혼 서두른 이유 "혼전 순결 지키는 중" [T-데이]
2026. 10.14(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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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교제 8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 소감을 전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10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와의 인연은 9년 전으로 올라간다"며 "당시 함께 식사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나, 14살이라는 나이 차이에 부담을 느껴 한동안 연락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운명처럼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우연히 들어온 소개팅 자리의 상대가 바로 유하진이었던 것. 강균성은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결혼할 상대를 만나고 나서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었고 예비 신부 역시 뜻을 함께해 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가창력과 예능감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1년 매체를 통해 혼전순결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예비 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걸그룹 지망생을 거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솔직한 소신이 담긴 MBC '라디오스타'는 1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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