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한다.
박세미는 12일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는 소식과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면서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세미와 예비신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물 오른 예비 신부 박세미의 모습, 로맨틱한 둘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어 박세미는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 드리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 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혹시라도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1990년생인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해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드디어 올해 10월 가정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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