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목소리에 연신 미소…달달하게 부르는 "여보" (이승기2)
2026. 10.11(일) 19:20
배우 이승기
배우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이승기가 아내인 배우 이다인과의 달달한 통화를 나눴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서는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 걸까"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승기는 키즈 카페 아르바이트를 끝낸 후 "대한민국 부모님들 정말 감동이고 대단하다. 주중에 일하고 개인적인 업무도 있는데 주말 딱 되면 아이가 있으면 그게 없다고 봐야 한다"라며 "누구 하나 죽상으로 오는 게 아닌 걸 보면 감동이다. 애 아빠가 되면 연예인이 어딨나. 그냥 아빠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키즈 카페를 나오면서 아내 이다인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승기는 "여보. 나 지금 끝났거든. 딸이랑 중국 집 간다고 하지 않았나. 7시로 옮겼어? 그럼 나도 그때 먹으면 된다. 상황 보자"라고 촬영 내용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이 키즈카페를 섭외해서 알바를 좀 했다. 안 놀아주고 왔으면 (딸한테) 욕먹을 뻔했다. 자기는 안 놀아주고 남의 애만 놀아준다고"라며 "이따 집에 갈게"라고 애정 어린 말을 털어놨다.

그는 제작진에게 "내 육아하러 간다. 밖에 나가서 먹는 게 편하다. (우리 딸은) 안 나간다고 한다"라며 "원래 육아하면 모든 계획은 모든 변동이 있다. 픽스된 건 없다고 봐야 한다. 중국 요리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이승기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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