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송하예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송하예 소속사 니치뮤직에 따르면 송하예는 조매력과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올해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첫 만남 약 8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송하예는 지난 8월 자신의 계정에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 한다"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하예는 2012년 JTBC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SBS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처음이야'로 정식 데뷔한 뒤 '새 사랑', '떠날 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을 발표했다.
조매력은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긴 유튜브 채널 'Charming Jo 조매력'을 운영하는 유튜버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음원 유통사 제이메이저의 공동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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