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욕설이 담긴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장성규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한 누리꾼은 장성규에게 "XX 재수없다. 오바액션 하지 말아라. 정말 꼴보기 싫다. 있는 그대로 하면 되는데 뭐 혼자 잘났다고 그러냐"라며 "다른 아나운서처럼 하면 되는건데, 뭐 잘났다고 그러나. 정말 싫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장성규는 "웬 날벼락이지. 술 드셨나"라고 반박했다.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직업이긴 해서 속은 상해도 욕하는 분들 존중하려 하는데 이런 케이스는 심리가 궁금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제 방송 다 모니터 해주고 새벽에 직접 찾아와서 정성껏 욕하는 경우는 어떤 마음일까.."라며 "제미나이한테 물었더니 네 가지로 정리해 줬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되도록 이해하고 존중하려 노력해 보겠다. DM 보낸 님아 앞으로도 모니터링 부탁한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포츠 캐스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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