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임우일 "박영진에 1억 원 빌려줘…현재 상환 완료" [TV나우]
2026. 10.05(월) 22:03
KBS2
KBS2 '말자쇼'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말자쇼' 코미디언 임우일이 박영진에게 1억 원을 빌려줬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서는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우일은 "경조사는 웬만하면 다 간다. 그래서 좀 많이 낸 게 김기리 결혼식이다. 그 친구가 결혼하고 밤에 전화왔다"라며 "'형 덕분에 아내 보기에 어깨가 섰다'고 했다. 형이 축의금 제일 많이 냈다고 하더라. 300만 원 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내 선행을 내 입으로 내야 하는 게 (어색하다)"라면서도 "개그맨 선배 박영진 씨가 최근에 이사했는데, (이사) 비용에 이슈가 생겨서 좀 필요하다더라. 나한테도 연락이 와서 빌려줬다"라고 했다.

그는 "1억 원이었다. 다행인 게 박영진 선배가 이미 상환을 했다. 왜 빌려줬냐면 박영진이라는 사람이 너무 잘살았다. 후배들한테도 그렇고 선배들한테도 그랬다. '당신 그동안 잘 살았다'란 말을 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말자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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