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이혼 7년차 부부 등장…아내 "남편, 날 죽이려 협박" 폭로 [TV나우]
2026. 10.05(월) 20:57
MBC
MBC '결혼지옥'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결혼지옥'의 '아직도 부부' 아내가 충격적인 폭로를 전했다.

5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이혼 7년차인 '아직도' 부부가 출연했다.

'아직도 부부'의 아내는 "끌려다니면서 두들겨 맞고 살았다. 손에 잡히는 것마다 집어 던지고, 발로 복부를 잡아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날 죽이려고 했다. 협박도 했다"라며 "부부 관계도 강제로 하려고 하는 게 많았다. 무조건 해야하는 것이었다. 없던 일처럼 내가 혼자 지나가는 거지, 잊혀지지 않는다"라고 과거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남편은 "자꾸 옛날 얘기 꺼내지마라. 아내를 패서 XX면 나만 손해다. 옛날 일이 중요하냐. 앞날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도 언급했다. 그는 "15년 전 손님이다. 둘이 식당 마당에서 끌어 안고 있는 것까지 봤다. 서류로 이혼했지만, 난 여기 있지 않나. 그러면 만나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해명이 필요 없다. 그러거나 말거나다"라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결혼지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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