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이하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공연을 마친 뒤 소감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가득 찬 객석으로 저에게 보답해줘서 고마워요"라며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를 준비하며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이하이의 모습부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까지 담겼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시선을 끌었다.
도끼는 해당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용"이라고 적으며 공연을 마친 연인을 다정하게 응원했다.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도끼는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 무대에서 이하이의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세레나데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2022년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최근에는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하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