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이 데뷔 후 첫 솔로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했다.
홍중은 오는 4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전자 음악 축제 '2026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Electric Daisy Carnival Korea, 이하 'EDC 코리아')' 무대에 오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997년 시작된 'EDC'는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멕시코, 일본 등 여러 국가로 규모를 확장하며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행사로 자리 잡았다.
홍중은 4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야외 무대 '서킷 그라운즈(CIRCUIT GROUNDS)'에서 출연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홍중이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홀로 나서는 음악 축제 무대다. 현장에서 홍중은 '엔오원(NO1)'이라는 활동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에이티즈 음악의 곡 작업에 참여해 온 홍중은 단독 무대를 통해 팀 활동과 차별화된 모습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홍중은 세트리스트 구성곡의 재편곡과 리믹스를 직접 맡아 현장을 채운다.
한편 'EDC 코리아'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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