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연락 안 되는 추성훈에 짜증…母 "네가 택한 남자" (편스토랑)[종합]
2026. 10.01(목) 21:55
KBS2
KBS2 '편스토랑'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편스토랑' 운동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 어머니가 딸에게 차가운 팩트를 날렸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와 그의 어머니가 서울을 여행했다.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북촌 나들이를 즐겼다.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내가 어릴 때 꿈이 연예인이었다. 근데 딸 덕분에 꿈을 이룬 것 같아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엄마 얼굴이 기뻐 보여서 나도 정말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에 전화를 했지만 끝내 받지 않았다. 그는 "바쁜 건 좋은 일이지만 연락이 안된다"라고 하자, 그의 어머니는 "하지만 성훈을 선택한 건 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붐은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됐나"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경기를 보러 갔는데 추성훈의 입장곡이 '타임 투 세이 굿바이'였다. 그걸 듣고 '만나보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수소문했다. 2년 후에 소개를 받았다.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과거를 떠올리며 "(추성훈이) 예전에는 액세서리도 안 하고 소박했는데 지금은 화려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추성훈을 만나 2년 열애 끝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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