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황제성, 문세윤표 루머 폭로에 분통 "사실무근" [T-데이]
2026. 10.01(목) 15:17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황제성이 문세윤이 만들어낸 소문에 분통을 터뜨린다.

황제성은 오는 3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에 루머에 대해 언급한다.

이날 진행자 김주하가 "황제성의 루머에 대해 제보받았다"라고 운을 띄우자 황제성은 "김주하 씨가 사실이냐고 하니까 심장이 덜컹한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이어 수위 높은 소문들이 잇따라 언급되자 황제성은 "고품격 토크쇼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소리치며 반발한다. 그러면서 그는 제시된 의혹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뒤, 해당 유포자로 의심받는 문세윤에게 다가가 멱살잡이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황제성은 "루머가 재밌으면 앞으로는 저렇게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함께 출연한 김해준은 태권도와 발레 경험을 밝힐 예정이다. 김해준은 "태권도를 6살 때부터 19살 때까지 13년간 했다. 체대 입학을 위해서 굉장히 오래했다"라며 희극인이 되기 위해 무술을 중단했다고 말한다. 아울러 그는 권유를 받아 성인 대상 취미 발레 수업을 6년 동안 수강했다고 밝힌다.

김해준은 진행진의 요청에 따라 태권도 발차기 및 발레 자세를 연이어 수행하며, 문세윤과 황제성의 요구에 맞춰 발끝을 활용한 희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형들이 시키면 다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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