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가 이어준 결실… 23기 옥순♥미스터 강, 본식 현장 눈길
2026. 10.01(목) 14:44
미스터 강 23기 옥순
미스터 강 23기 옥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이 결실을 맺었다.

23기 옥순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본식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소회를 전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턱시도 차림의 미스터 강과 백색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 23기 옥순이 서로에게 기댄 채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9월 12일 결실을 맺게 됐다.

23기 옥순은 결혼 이후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다"라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 그날의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가족 예식으로 함께 모시지 못한 사랑하는 친척, 친구, 지인분들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날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3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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