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새 미니앨범(EP)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정식 발매를 앞두고 팬들에게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아크 강남에서 특별 오프라인 행사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Spotify DIVE ACADEM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공개되는 아이브의 신보를 팬덤 '다이브(DIVE)'가 한발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17일과 18일 양일간은 아이브의 신보 세계관을 녹여낸 체험형 팝업 공간이 열린다. '걸 히어로(Girl Hero)' 콘셉트로 돌아오는 아이브의 영화 세트장을 모티브로 삼아 '히어로 양성 아카데미' 공간을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미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새 앨범의 주요 콘셉트를 미리 만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아이브 멤버 전원(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이 무대에 직접 오른다. 이들은 히트곡 무대와 함께 새 EP 타이틀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26일 공개될 수록곡 중 1곡의 라이브 무대도 이날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무대 직후에는 멤버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 세션이 이어진다. 아이브는 새 앨범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새로운 활동을 앞둔 솔직한 소회를 전할 계획이다.
아이브는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다이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자리"라며 "스포티파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팬들과 신곡을 가장 먼저 공유할 생각에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19일 공연 종료 후 이날 진행된 모든 퍼포먼스 영상이 스포티파이를 통해 독점 공개되며, 토크 세션 현장을 담은 비디오 팟캐스트도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의 상세한 참가 신청 방법 및 안내 사항은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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