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연자, 파킨슨병 어머니 비화를 토로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 ‘아모르파티’, 어머니 이야기가 공개됐다.
현재 김연자는 한 번의 재일교포 남편과의 이혼 후 싱글로 살고 있다. 68세, 현역 52년 차인 그는 일본, 한국을 오간 한류 1세대 가수다.
그는 이날 요즘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가 걱정이라면서 “어릴 때 저를 되게 예뻐해 주셨다”면서 “여생을 안 아프게 좋게 보내시면 얼마나 좋냐”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는 이날 히트곡 ‘아모르 파티’부터 ‘수은등’을 비롯해, 시원하게 ‘아침의 나라에서’를 열창하며 현장을 환희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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