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화장품 사업 손 뗐다… 론칭 4년 만 '영업 종료' [TD할리우드]
2026. 09.30(수) 14:04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이 선보였던 화장품 브랜드에서 손을 뗐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US 위클리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기업가 케이트 포스터와 함께 론칭한 뷰티 브랜드의 문을 닫기로 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22년 기업가인 케이트 포스터와 손을 잡고 4년간 해당 기업을 운영해왔다. 당시 그는 "어릴 적부터 아름다움이 가진 변화의 힘에 매료됐다. 어머니께서는 제가 십대 초반부터 자기 관리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셨다"라며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공동 창업자였던 케이트 포스터가 직위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결국 브랜드는 올해 폐업 수순을 밟게 됐다.

이와 관련해 브랜드 측은 공식 창구를 통해 "놀라운 여정 끝에, 저희 브랜드는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저희 제품을 일상에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기존 고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블랙 위도우 역으로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3일 개봉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를 동해 한국 관객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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