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장성범, DMZ 지뢰 폭발 소신 "국군에 관심 갖길" [전문]
2026. 09.29(화)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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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장성범이 DMZ 지뢰 폭발 사고 관련, 소신을 전했다.

장성범은 29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게재하고 "친할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다. 이러한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살고 있으며, 해병대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이 같은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최전방 DMZ에서 작전 중 국군 장병들이 부상을 입은 사고를 언급하며 "실제 군인, 국군 분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계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 복무는 당연하지도 않고 절대로 불명예적인 일이 아니다. 군인은 존중 받아 마땅하다"는 소신을 전했다.

장성범은 "이번 일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자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나마 행동해 본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상 장병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빠른 치유와 회복을 기원한다"는 진심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25사단 관할 DMZ 인접 지역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두 차례 연쇄 폭발이 발생했다. 이에 수색대대장 등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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