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29일 '컬투쇼' 생방 불참… "아들 훈련소 수료식"
2026. 09.28(월)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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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아들의 훈련병 수료식 참석을 위해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자리를 비운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문세윤과 추석과 관련된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날 문세윤은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3kg 정도 찐 것 같다. 이번엔 전을 부치지 않고 사 먹었다"라며 "아내를 차에서 내려주고 사 오라고 했는데 두 시간 반이 걸렸다. 직접 주문받아 부쳐주는 곳이라 아내 얼굴이 사색이 돼서 안 먹겠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아들이 훈련소에 있다. 이번 명절 우리끼리 놀 수 없다고 했다"라고 전하며 "내일이 수료식이라 생방에 못 온다. 평생에 한 번뿐인 날이다. 내일은 곽범과 김지유가 진행한다"라고 언급했다.

김태균은 앞서 지난 8월 24일 아들의 입대 배웅을 위해 '컬투쇼' 생방송 자리를 비웠다. 당시 그는 "웬만하면 생방 하는 월요일은 자리를 비우지 않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웠다"라며 "사실은 아들이 입대를 했다. 그 모습을 안 볼 수가 없었다. 훈련소에 그 모습을 보러 갔다. 늠름하게 잘 갔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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