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겸 가수 김동찬이 청주에서 진행한 '탑텐가요쇼' 무대에 '돈꽃'을 뿌렸다.

김동찬은 지난 11일 청주cjb 특집으로 진행된 '탑텐가요쇼'에 가수 진성, 한혜진, 박군, 오유진, 이수연, 슈퍼주니어 성민, 트로트 그룹 삼총사 등과 함께 출연했다.

김동찬의 선곡은 '돈꽃'으로 유쾌한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돈꽃'은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이 김동찬에게 선물한 곡이다.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인 김동찬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버라이어티' 촬영장에서 배우 손예진의 안무를 담당해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숏폼 드라마 출연 및 지역 행사 등을 소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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