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휴먼극 ‘소방관’, 주말 장악한 뜨거움 [박스오피스]
2024. 12.07(토)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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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재난 영화 '소방관'이 주말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11만2029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8만6887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극장가 개봉한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렸다.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 등이 출연했다.

휴먼극이자 재난 장르물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스케일을 담보했으며, 영하권 날씨 극장가 데이트에 나선 가족, 커플들의 주말 발걸음이 기대된다. 개봉 첫 주 스코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뒤를 이어 2위는 '모아나2'로 8만3357명의 관객을 불렀고, 누적관객수는 167만8151명이다. 3위는 '위키드'로 이날 3만651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35만473명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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