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인순이가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해밀학교에 대해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홍천에 있는 삼겹살 집에서 인순이를 본 적이 있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요즘도 자주 간다"라면서 "해밀학교가 거기 있는데 거기 들렀다 자주 방문하곤 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태균이 해밀학교에 대해 묻자 "우리가 설립한 학교로, 다문화 60%, 비다문화 40%가 섞여있는 기숙형 대한학교다. 중학교 과정만 진행하고 있는데 완전 무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라고 답했다.
인순이는"다만 내년엔 조금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라면서 "학생은 늘어나는데 관리를 해야 하지 않냐.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라도 받아볼까 생각 중이다. 선생님들의 급여 같은 부분은 교육부에서 작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개교한 지 12년이 지났는데, 지난 11년 동안엔 나와 후원자분들이 모여 함께 지원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인순이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4 인순이 디너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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