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찬원 "임한별→이진성 노래 부르며 쓰라린 눈물 많이 흘려'
2024. 11.30(토) 18:1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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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이번 주 출연자 라인업에 대해 말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임한별, 신용재, DK, 허각, 김기태, 이진성이 출연해 '2024 발라드 전쟁 특집'을 꾸몄다.

이날 이찬원은 출연자 라인업에 감탄하며 "오늘 라인업이 대박이다. 아마도 쓰라린 이별을 한 번쯤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이분들의 노래를 한 번쯤은 꼭 듣고 불러봤을 거다. 저 역시 노래방에서 이분들의 노래를 부르면서 쓰라린 눈물을 많이 흘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번 특집의 기획부터 섭외 연출까지 모두 허각 씨가 도맡았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2024 상반기 왕중왕전에서 고(故) 김광석의 목소리를 활용한 DK에 아쉽게 패배한 허각이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와 같은 기획을 준비하게 된 것.

허각은 "반칙 같았다. 그래서 날씨가 쌀쌀해진 겨울에 발라드 가수들만 모여서 경연을 펼쳐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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