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작곡가 남국인(본명 남정일)이 1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11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남국인은 전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이날 오전 카톨릭학원 은평성모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이 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13일이며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시안가족추모공원으로 향할 예정이다.
고인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작사가 겸 작곡가로 남진의 '님과 함께',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 설온도의 '잃어버린 30년', 김숭진의 '스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대중예술사에 미친 영향을 인정 받아 지난 2000년 문화관광부장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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