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이승연ㆍ공정환 사이 금 갔다 "다신 나타나지 말아라"
2024. 10.01(화) 19:14
용감무쌍 용수정
용감무쌍 용수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이승연과 공정환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극본 최연걸·연출 이민수) 94회에서는 민경화(이승연)와 금한양(지수원)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용수정(엄현경)은 로비에서 마주친 최혜라(임주은)에 "어머니 모시고 가라. 민경화 저러다 죽겠다. 너희들은 이제 끝났다는 얘기다"라고 경고했다.

최혜라는 의아함을 품었지만, 그가 달려간 곳 끝엔 민경화와 금한양이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 금한양은 "사람을 머슴 부리듯 부려가면서 돈까지 뜯어가는 건 무슨 경우냐. 꽃뱀도 그런 짓은 안 한다"라고 소리쳤고, 민경화는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장명철(공정환)에 "이게 괜찮아 보이냐. 쪽팔린다"라고 화를 냈다. 장명철은 그런 민경화를 데리고 사무실로 이동했다.

장명철은 "정말 죄송하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금한양은 책임지고 정리하겠다"라고 사과했으나 민경화의 마음은 이미 틀어진 상태였다. 이에 민경화는 "내가 그 여자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내가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왜 그런 꼴을 당해야 하냐. 다신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감무쌍 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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