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오늘(23일) 음주운전 조사 위해 퇴근 후 경찰 출석
2024. 08.23(금)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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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그룹 BTS의 멤버 슈가가 경찰에 출석한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이날 오후 음주운전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할 전망이다.

슈가는 앞서 지난 6일 밤 11시 10분께, 전동 스쿠터를 탄 채로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 정문을 향해 좌회전을 하던 중 넘어졌다.

당시 인근을 순찰 중이던 소속 경찰 기동대원들은 쓰러진 슈가를 발견해 도움을 주려다 음주 여부를 확인했으며, 음주 측정 뒤 귀가시켰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0.227%로 알려졌다.

이에 슈가는 사과를 전했다. 소속사 또한 "보다 면밀하게 살피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성급하게 말씀드린데 대하여 거듭 사과드린다. 향후 해당 제품에 대한 수사기관의 분류가 결정되면 그에 따른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슈가는 2025년 6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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