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경찰 조사가 다음 기회에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하이브 관계자는 "슈가는 오늘 경찰에 출석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서울신문은 슈가가 이날 경찰에 출석해 음주 운전을 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받는다 보도한 바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슈가는 앞서 지난 6일 밤 11시 10분께, 전동 스쿠터를 탄 채로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 정문을 향해 좌회전을 하던 중 넘어졌다. 당시 인근을 순찰 중이던 소속 경찰 기동대원들은 쓰러진 슈가를 발견해 도움을 주려다 음주 여부를 확인했으며, 음주 측정 뒤 귀가시켰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0.227%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슈가는 2025년 6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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