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 둘째를 임신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남편 박유정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공개됐다.

이날 박유정 씨는 이정현에게 어떤 것도 무리하면 안 된다며, 옆에서 보조 세프 역할을 자처했다. 이정현은 웃으며 “이 정도도 안 되냐”고 웃었다.

이정현은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남편은 둘째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한 가운데, 이정현은 “더 늙기 전에 하나 더 낳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서아가 너무 예뻐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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