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해고된 엄현경 "재심 신청할 것"
2024. 05.30(목) 19:17
용감무쌍 용수정
용감무쌍 용수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엄현경이 재심 신청 의지를 밝혔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극본 최연걸·연출 이민수, 김미숙) 19회에서는 누명을 벗으려는 용수정(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수정은 주우진(권화운)에 "나 재심 신청하려 한다. 이대로 소리 한번 못 질러보고 해고당하면 평생 한으로 남을 것 같다. 적어도 동료를 어쩌려 했다, 그런 낙인은 지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안실 직원 의식 회복했다. 고비는 넘겼다 하더라. 그러니까 나도 재심 신청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으나, 주우진은 "안 하면 안 되냐. 그리고 용수정 씨 재심 신청 못할 수도 있다. 내가 걱정이 돼서 그런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용수정은 "뭔가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신다. 난 내 길을 가려 한다. 내 앞길만 막지 말아 달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감무쌍 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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