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공연 마친 김호중, 추후 일정 협의
2024. 05.19(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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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아레나 투어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추후 일정은 협의 중이다.

19일 김호중 아레나 투어 등 공연 연출을 담당하는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김호중은 아레나 투어 관련, 창원 콘서트를 연출하는 것은 맞지만 추후 콘서트는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SBS미디어넷은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와 공연 계약을 맺은 상태다. 이번 아레나 투어 일정도 함께였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후, 처리를 하지 않은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김호중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창원' 콘서트 무대에 그대로 올라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라는 타이틀로 진행 중인 이번 공연은 18일과 19일 창원에 이어 오는 6월 1일과 2일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김천 공연은 SBS미디어넷 등과 협의 이후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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