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직원 가스라이팅 논란
2024. 05.19(일)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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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운영 중인 회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구직 사이트를 통해 올라온 보듬컴퍼니(대표 강형욱)의 직원, 전 직원 폭로가 논란을 낳고 있다. 이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나갔고,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시청자들은 강형욱을 향한 해명을 촉구했다.

회사 관련 총 별점은 5점 만점 중 1점 정도였다. 모 직원은 "여기 퇴사하고 정신과에 계속 다님.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이라면서 "부부관계인 대표, 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짐"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전 직원은 "직원 동의 없이 메신저를 싹 다 감시하고 본인들 욕한 거 있나 밤새 정독까지 함.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내용으로 직원 괴롭힘"이라며 "추가로 변호사를 불러서 메신저 감시에 대한 동의서를 강제 작성시키고 해당 내용을 트집잡아 협박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대표가 직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수준" "직원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경영진들이 가장 큰 단점임. 그들에게 지친 직원들 다 떠나고 곧 망할 것 같은 느낌", "직원들 급여는 진짜 최최저임금 수준으로 주는데 직원들에게 주는 돈이 아깝다고 직원 앞에서 얘기함" 등의 의견을 펼쳤다.

누리꾼들은 유명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에게 "컴퍼니 리뷰 사실인가요?" 등 댓글 문의를 했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없는 상태다.

강형욱은 지난 2014년부터 보듬컴퍼니를 통해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해왔으며, 이는 오는 6월 30일부로 종료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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