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마동석 "배우생활 도움주는 ♥예정화 에게 감사해"
2024. 05.16(목)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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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에서 마동석이 예정화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16일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이 참석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날 마동석은 트리플 천만 달성 소감에 대해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극장에 와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무대 인사를 가거나 일반 관에서 영화 관람하시는 분들 몰래 영화를 보기도 한다"라며 "굉장히 즐거워해 주신다. 액션도 통쾌하고 시원하게 봐주신다. 저희가 추구하는 부분과 유사하다. 즐겁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감사한 사람에 대해 "제일 크게 감사한 사람은 관객들이고 둘째는 배우들과 스태프다. 추운 겨울에 찍었기에 액션을 찍을 때마다 괴로워했다. 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준 '범죄도시' 팀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제 아내가 저와 처음 만났을 때 당시 제가 가난했다. 조그만 방에서 A4용지 40~50장을 붙이고 영화를 기획만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생만 하고 몸도 많이 다치고 하던 중 더 이름이 알려지고 형편이 나아진 게 얼마 되지 않았다. 그 옆에서 배우생활을 하면서 도움을 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범죄도시'를 생각하면 감사할 사람이 많지만 시간이 길어지기에 여기까지 말하겠다"라며 말을 줄였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2021년 혼인신고했고, 코로나19와 바쁜 일정 등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했으나. 두 사람은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범죄도시4'는 지난달 24일 개봉되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 누적 관객수 천만을 돌파했다. 이는 시리즈 최단 기록이다. 또한 '범죄도시' 시리즈는 3편 연속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계에 유례없는 또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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