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모의총포=비비탄총 논란에 "경찰이 그리 허술하지 않아"
2024. 04.18(목)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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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번역가 이윤진이 최근 한 유튜버가 주장한 의혹을 반박했다.

이윤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무려면 대한민국 경찰 질서계가 장난감 총 들고 온 여자 신고를 받아 확인 폐기할 만큼 허술해 보입니까. 숨어서 머리 쓰는 사람이나 그걸 그대로 방송하는 유튜버나"라며 장난감 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윤진은 국방부와 행정안전부가 총기, 도검 등 불법 무기류 자진 신고를 4월 한 달간 받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누구든지 모의 총포를 제작, 판매 또는 소지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유튜버 이진호가 주장한 의혹을 반박한 것으로, 이진호는 "이윤진이 위협을 받았다며 신고한 총기는 비비탄총으로, 이범수가 영화 촬영 당시 스태프로부터 선물 받은 물건이다. 소품으로 제작돼 외부에서 보기에는 정교해 보인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윤진은 "엄마와의 연락을 막은 적 없다"는 이범수 측의 입장도 반박했다. 그는 "그 입 다물라"라고 적은 뒤, 메신저 대화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이 이범수는 물론 아들에게도 어떤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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