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혼 소송' 이범수 모의총포 폭로 "나와 아이들 공포에 떨게 해"
2024. 04.18(목) 10:31
이범수 이윤진
이범수 이윤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분쟁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이범수의 모의총포를 신고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지난 몇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진은 “4월 한달, 불법무기 신고 기간이다. 혹시라도 가정이 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 경찰서 혹은 112에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윤진은 최근 서울에서 13일간 체류했다면서 “13일가느이 에피소드는 너무 많지만 이제 사사로운 것에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 법의 심판을 믿겠다”고 전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 가운데 최근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경 소식 이후 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일 이범수에 대한 폭로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범수 측은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면서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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