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故박보람 추억 "못해줘서 미안한 게 너무 많다"
2024. 04.17(수) 15:59
강승윤, 박보람
강승윤, 박보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너 강승윤이 고(故) 박보람을 추억했다.

강승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보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못해줘서 미안한게 너무 많다. 그래도 항상 예쁘게 웃어주던 우리 보람이. 나중에 다시 만나면 더 잘할게 그동안 부디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박보람은 강승윤의 어깨를 끌어안고 브이를 그리고 있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고 박보람은 지난 11일 저녁, 지인들과 모임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밤 11시 17분, 향년 30세의 나이로 숨졌다. 경찰은 그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부검 결과 타살 및 극단적 선택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고 박보람의 발인식은 이날 오전 6시 서울 풍남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허각을 비롯 '슈퍼스타 K2' 출신 동료들이 함께했으며, 로이킴과 박재정, 강승윤은 운구를 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승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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