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초원, KTㆍ키움전 '직관' 중 파울볼 맞아 혼절
2024. 04.17(수) 08:4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이칠린의 멤버 초원(19)이 야구 경기를 관람하다가 파울볼에 맞아 정밀 검진을 받았다.

17일 소속사 관계자와 가요계 등에 따르면 초원은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대 KT 위즈의 경기를 관람하던 중 파울볼에 맞아 잠시 혼절했다.

다행히 곧 의식을 회복했지만 구단, 매니지먼트 스태프 등과 함께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초원이 현재는 괜찮아진 상태지만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아이칠린 멤버들은 이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나섰다. 클리닝 타임에는 1루 응원단상에 멤버 전원이 올라 축하 공연을 할 예정이었지만, 초원의 부상으로 취소됐다.

아이칠린은 지난 2021년 데뷔한 7인조 걸그룹이다. 지난달 7일 미니 3집 '필린 핫(Feelin' Hot)'을 발매해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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