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 작품을 준비 중이다.

혜리는 12일 공개된 개인 유튜브 영상에서 차기작을 위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다음 작품이 너무 바짝 빼야 된다"면서 다이어트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혜리는 "사실 저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라며 체성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 속 몸무게는 54.1kg이다. 그 공식 프로필상 167cm의 키에 47kg 몸무게로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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