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창진, X와의 데이트에 "울컥했다"
2024. 04.11(목) 09:05
환승연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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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환승연애3' 출연진들이 X데이트에 나선다.

1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19회에서는 설렘과 눈물이 공존하는 X데이트가 펼쳐진다.

공개된 19화 예고 영상 속 상정과 민형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장소인 아이스링크에서 X데이트를 즐긴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스케이트 경주 시합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유쾌한 데이트가 될 예정. 그런가 하면 창진은 자신을 향한 유정의 밝은 미소를 보며 "제가 보는 마지막 미소일 수도 있겠다, 울컥했다"라고 안타까운 속마음을 전해 다가온 마지막을 실감하게 한다.

13년 차의 텔레파시로 의도치 않게 커플룩을 입은 다혜와 동진은 "어떻게 갈색을 딱 맞춰서"라고 신기함을 드러냈고, 연애 시절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 음식 쟁탈전을 벌인다. 서경은 주원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연인이랑 걷는 것처럼 편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행복감을 느끼고 주원 또한 "연애할 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라며 추억을 회상한다. 이어 서경은 "그런 말 하지 말 걸,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게 할걸"이라며 서툴게 질투를 드러냈던 지난 일에 대해 후회와 아쉬움의 눈물을 보여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케 했다.

또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 유정은 "어떻게 짧은 시간에 새로운 사람이랑 마음이 생겨"라며 평소와 달리 주원에게 급속도로 빠져든 자신의 모습을 낯설어 하는 모습으로 최종 선택 하루 전 찾아온 혼란스러운 심경을 예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한편 '환승연애3' 19화는 내일(12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빙 '환승연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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