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혐의' 조나단 메이저스, 실형 면했다 "상담프로그램 이수 판결" [TD할리웃]
2024. 04.09(화) 10:09
조나단 메이저스
조나단 메이저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 연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할리우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겨우 징역형은 피하게 됐다.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의 마이클 개피 판사는 조나단 메이저스에 징역형 선고 대신 1년간의 상담 프로그램 이수를 결정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지난해 3월, 차량 뒷좌석에서 여자친구였던 그레이스 자바리를 때려 머리와 팔 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재판에 넘겨진 그는 같은해 12월 유죄 평결을 받은 바 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또한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그레이스 자바리는 지난달 19일 조나단 메이저스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이는 조나단 메이저스가 지난 1월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했던 발언에 의거한 것으로, 당시 그는 "유죄 판결에 충격을 받았다. 이건 말도 안 된다. 난 그녀에게 손을 댄 적이 없다"라며 혐의를 부인했었다.

한편 조나단 메이저스는 디즈니+ '로키'와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서 빌런 캉 역으로 활약했으나 이번 논란으로 인해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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