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코인 연루 의혹' 오킹 "날 돌아보며 지내는 중…더 실망시키지 않겠다"
2024. 04.05(금) 14:23
오킹
오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크리에이터 오킹(본명 오병민)이 위너즈 코인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오킹은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이제 알았다. 알았으면 매일 들어오는 건데, 여기 봤었으면 많이 힘이 될 걸 그랬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잘들 지내시죠?"라며 "난 날 되돌아보면서 경찰도 피해자 조사도 끝내고 언론사 협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라는 근황을 알리며 "여기에 조금씩 근황 올리며 소식 조심히 전하겠다. 전에 있던 오해들 바로잡고 유의미하게 가져오고자 한다. 다시 실망시킬 일 없다.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킹은 최근 스캠 코인 연루 의혹에 휘말려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오킹은 본인이 코인 사업과는 무관하다 밝혔다가 얼마 뒤 "투자한 사실은 있으나 현재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한 상태"라고 입장을 번복해 팬들을 실망케 했다.

이어 추가적인 입장을 통해 그는 "위너즈로부터 코인 거래를 뒷받침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충분한 실물 기반이 존재하며, 추후 국내외 메이저 거래소에도 상장할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코인을 구매했다"고 해명하며 "하지만 이는 거짓이었고 현재 막대한 재산 피해를 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오킹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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