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재현의 살신성인 개그 "결혼생활 주변에 안 물어봐"(간주점프)
2024. 04.05(금) 07:40
안재현
안재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간주점프' 안재현의 살신성인 개그가 케이윌을 당황케 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서인국'을 통해 공개된 '간주점프' 6회에는 케이윌과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인국은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을 자신의 스튜디오로 초대했고, 안재현과 케이윌은 유튜브 채널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먼저 안재현은 "시작하긴 했는데 각 잡고 하는 느낌은 아니다"라고 했으며, 케이윌은 "세팅하고 있다. 방송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반응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윌은 서인국에 "보통 기혼자 형들 만나면 결혼 관련해 물어보지 않냐"라며 자신의 콘텐츠를 소개하려 했으나 이때 안재현과 눈이 마주쳤고, 안재현은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전 안 물어봐요"라고 해 케이윌을 당황케 했다. 지난 2020년 구혜선과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돌싱(돌아온 싱글)'이 된 바 있기 때문.

케이윌은 "보통 결혼 생활에 대해 형들한테만 물어보지 않냐. 우린 좀 시점을 달리해 그들의 와이프에 대해 물어보는 코너를 진행하려 한다. 그래서 '아는 형수'라 지었다"라고 설명을 지속하다가도, 곧 안재현의 눈치를 살피다 "같이 물어보러 다닐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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