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세계관 드라마, 4년 만에 공개된다 "만반의 준비 끝마쳤다"
2024. 03.28(목) 11: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앨범 '화양연화'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유스(YOUTH)'가 공개된다.

초록뱀미디어와 하이브가 공동제작하고 핑거랩스가 협업한 드라마 '유스'(극본 김수진·연출 김재홍)는 방탄소년단이 2015년도부터 앨범, 뮤직비디오 등 공식 콘텐츠를 통해 선보여온 '화양연화'라는 연속성 있는 가상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재구성된 드라마다. 실제 아티스트와는 별개의 서사를 가진 이야기 구조로 일곱 소년들의 학창 시절과 성장 과정을 담았다.

JTBC '궁중 잔혹사 꽃들의 전쟁'을 연출한 김재홍 감독과 JTBC '눈이 부시게'를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신예 서지훈, 노종현, 서영주, 안지호,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가 출연한다. 지난 2020년 10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2021년 10월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총 12화로 제작된 드라마 '유스'는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각 파트 별로 4화씩 구성된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드디어 드라마 '유스'가 만반의 준비를 끝마치고 성공적인 론칭과 공개만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의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콘텐츠 유통방식으로 'K-컬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스'는 세계 최초로 웹3.0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 유통방식을 시도할 예정. 핑거랩스가 개발하고 초록뱀미디어와 협업해 구현한 플랫폼 '엑스클루시브(Xclusive)'에서만 독점 판매되며, 4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한 달간 드라마 전회 공개를 위한 시청권 사전판매가 이루어지며 5월 1주차 본격적인 시청권 판매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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