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KBS가 '2026 북중미월드컵 2차예선' 대한민국과 태국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6일 KBS가 생중계한 '2026 북중미월드컵 2차예선' 대한민국 대 태국 경기는 전국 가구 기준 13.5%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 MBC는 10.8%를 기록했고, 합계 시청률은 24.3%로 분석됐다. KBS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를, MBC는 안정환을 해설 위원으로 내세웠다.
'2026 북중미월드컵 2차예선'을 중계하지 않은 SBS는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를 결방하고 영화 '귀공자'를 대체 편성했으나 3.3% 시청률에 그쳤고, tvN '웨딩 임파서블'은 축구 중계 시간을 피해 30분 앞당긴 저녁 8시 20분 방송됐지만 자체 최저 시청률 2.2%(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한편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태국을 3 대 0으로 꺾었다. 이재성(마인츠)과 손흥민(토트넘), 박진섭(전북)이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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