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슬럼프' 윤상현, 가족들에 인정받았다…박신혜는 눈물 [TV나우]
2024. 03.17(일) 22:54
닥터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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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슬럼프' 윤상현이 가족들의 인정을 받았다.

17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극본 백선우·연출 오현종) 최종회에서는 남바다(윤상현)의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남바다는 인생 처음으로 직접 만든 밀면을 가족들에게 대접했다. 남하늘(박신혜)은 "대견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남바다가 "밀면 만든 거 가지고 왜 그러냐. 우울증 더 심해진 거 아니지?"라고 부끄러워하자 "하루도 빠짐없이 가게에 나와 삼촌 돕고 그랬다며. 네가 이렇게 뭘 진득하게 한 적이 있었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인간으로 태어나면 딱 너인 줄 알았는데, 그런 네가 인내와 끈기로 음식을 만들어내다니 대견하다"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태선(현봉식) 역시 "뭐라도 진득하게 해내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그거면 됐다. 여기서 일하는 동안 네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뭔지 생각해봐라"라고 조언했다.

이때 여정우(박형식)도 도착했다. 여정우는 음식 맛을 물어보는 가족들에 "신메뉴야? 그러고 보니 맛이 살짝 다르네. 간이 조금 싱거운 것 같기도 하고, 면은 덜 쫄깃하고"라며 눈치 없는 말들을 이어갔고, 결국 공월선(장혜진)과 공태선에게 쫓겨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닥터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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