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9월 앵콜 콘서트 연다 "도파민 좀 터졌죠?" [TD현장]
2024. 03.10(일) 19:21
아이유
아이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앵콜 콘서트로 돌아올 것을 깜짝 발표했다.

아이유가 10일 저녁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아이유 허 월드 투어 콘서트(2024 2IU H.E.R. World Tour Concert)'를 열고 유애나(팬덤명)들과 만났다.

지난 2일부터 3일과 9일, 그리고 오늘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서울 콘서트를 진행한 아이유는 이후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북미(뉴어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즈먼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 국가 및 지역을 방문해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아이유는 깜짝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브리지 영상을 통해 모든 월드 투어 일정을 마치고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 것을 예고한 것. 아이유는 "도파민 좀 터졌죠? 영상 타이밍 좋았죠?라며 미소 짓더니 "투어 한 바퀴 열심히 도는 동안 내가 많이 보고 싶지 않겠냐. 그래서 앙코르 공연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비슷하지만 또 새로운 공연 보여드리려 하고 있다"면서 "모실 수 있는 객석 수가 아무래도 조금 더 많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을 모셨으면 한다. 다시 웃으며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