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20대 女 “학폭 트라우마, 벗어나고파”
2024. 03.04(월)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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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물어보살‘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20대 여성이 등장했다.

4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MC 서장훈, 이수근 진행 아래 학폭(학교 폭력) 피해로 트라우마를 갖게 된 2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중학교 시절 특정 학우에게 학폭을 당했다며, 자신을 따돌림 시키고 SNS에 자기 욕을 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고등학교에 걔랑 같이 갔는데, 제가 그때 우울증이랑 섭식 장애가 와서 손목을 그은 적이 있었는데.. 걔가 저를 정신병자라고 소문을 냈다”라며 “저를 이상하게 보고 저에게 다가오는 친구가 없었다”며 울먹였다.

의뢰인은 “저는 걔와 대화를 시도해도 걔는 저를 투명인간 취급했다”며 아픈 기억을 회상했다. 부모님은 피해를 당하는 자신을 두둔해주지 않았다고. 서장훈은 “부모가 계속 참으라고 그런 건 좀 이해가 안 된다”고 의뢰인의 마음을 보듬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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