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 장영남에게 "기대령, 후궁 삼지 않을 것"
2024. 03.03(일)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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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세작, 매혹된자들' 조정석이 신세경을 지켰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자들'(극본 김선덕·연출 조남국) 최종회에선 이인(조정석)이 강몽우(신세경)을 두고 박씨(장영남)와 대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왕대비 박씨는 강희수(강몽우)가 남장여자인 것을 눈치챘다. 그는 강희수에게 당의를 주면서 "어서 입어보거라"라고 명령했다. 강희수는 "소신은 전하의 기대령으로 족하다"고 말했지만 박씨는 상궁들에게 옷을 벗기라 명했다.

그 시간 이인이 나타나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냐"라고 물었고, 박씨는 "내게 기대령에게 딱 맞는 옷을 하사하고 입혀보게 하려던 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인은 "어마마마께서 아니하시면 제가 명하는 수 밖에 없다"며 "상궁나인들을 모조리 끌어내게 하리까"라고 눈치를 줬고, 왕대비 박씨는 동상궁에게 "기대령을 풀어주고 물러가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인은 박씨에게 "기대령을 후궁으로 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에서 나온 이인은 강희수에게 "내가 널 후궁으로 삼지 않겠다고 해서 마음이 상했나"라고 물었고, 강희수가 "만일 그렇다면 다신 뵙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세작, 매혹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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