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하준, 유이에게 청혼 "희생하는 아내로 만들지 않겠다"
2024. 03.03(일)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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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이 유이에게 청혼했다.

3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47회에서는 이효심(유이)에게 청혼하는 강태호(하준)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강태호는 모델 워킹을 연습중인 이효심을 찾아갔다. 끝난 이효심의 손을 붙잡고 강태호는 처음 만난 공원으로 데려갔다.

두 사람은 공원에서 러닝을 하며 부딪치며 첫 인연을 시작한 바 있다.

나란히 앉아 대화를 하던 강태호는 "효심씨는 힘들고 외로웠을때, 나를 가정을 꾸리고 싶게끔 만들어준 사람이다"라며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를 했다.

이어 "내가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 결혼하고 나서도 하고 싶다는 모든 일을 미뤄주겠다. 항상 가족을 위해 희생해 왔으니, 희생하는 아내로 만들지 않겠다. 갖고 싶은 거 갖게 해주고,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상처받지 않게 해주겠다. 그러니 내 아내가 되어주겠냐"라고 고백했다.

이에 유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당연히 예스다"라고 말해 감동을 표현했다. 유이는 "바쁜 데 이런 걸 어떻게 준비했냐"라고 말했고, 강태호는 "바빠도 할 건 해야지. 내 인생에 찾아와줘서 고마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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